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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다문화합창단' 단원 공개오디션
2011년 06월 08일 (수) 21:49:10 조경렬 기자 presscho@herald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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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A다문화합창단 정규직 단원 모집

정규직 '다문화합창단' 단원 공개오디션

 IIA다문화합창단 정규직 단원 모집을 위한 첫 번째 공개오디션이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터 신관 하하허허홀에서 10일 열린다.

IIA다문화합창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혁신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서 국내 최초의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인 노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합창단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융합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자립할 계획이다.

IIA다문화합창단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최종합격된 10명의 합창단원들은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단원으로 전환된다는 점이다. 정규단원이 되면 4대 보험 혜택은 물론 연봉협상을 통해 월급을 받게 되며, 국내 및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공연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나아가 경영에도 참여하여 합창단의 콘텐츠와 활동방향을 직접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서류전형을 거쳐 공개오디션 무대에 오르는 지원자들은 한국어 노래 1곡을 포함하여 춤, 악기연주, PT 등 무엇으로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5분씩 주어진다. 합창단 지휘자와 추진단장도 오디션에 응시하여, 서로의 자격을 확인하며 합창단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의 자리로 이끈다. 공개오디션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IIA다문화합창단은 6월 10일 공개오디션 이후에도 올해 2~3회의 오디션을 거쳐 총 30명의 정규단원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거친 뒤, 연말에 첫 정기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국내 최초의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 노리단의 공동대표 김희연씨가 추진단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파리 IACP 음악원을 수료한 뒤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경옥씨가 지휘를 하게 된다.

김희연 추진단장은 "이들이 프로페셔널한 다문화 합창단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보컬과 안무 등의 기술적인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언어와 문화, 배려심과 자존감 등 생활과 돌봄에 대한 교육과 복지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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