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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SD서버 개발한 이기택 대표
2011년 09월 01일 (목) 15:37:53 조경렬 기자 presscho@herald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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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차세대 서버기술로 세계를 지배한다" 
글로벌 컴퍼니로 가는 LSD Tech(주) 이기택 대표

세계 IT(정보기술) 업계는 2011년을 기점으로 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의 경제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어 가는 추세에 맞춰 IT업계는 메가톤급 세력 재편의 M&A(기업 인수합병) 바람을 몰고 왔다. 지난 8월15일 구글이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125억 달러(약 13조원)에 전격 인수한 이후, 세계 IT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IT 기업들의 패권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이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핀란드 통신기업 노키아의 주가는 17% 급등하고, 블랙베리를 만드는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은 토론토 증시에서 역시 급반등 했다.

글로벌 통신업계의 대표기업인 두 회사의 주가가 지속된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날 급등한 이유는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에 이어 앞으로 두 기업도 인수·합병 대상이 될 가능성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 세계 이동전화 시장의 대표 주자였던 두 기업이 실적 부진 단계를 넘어 하루아침에 '매물'로 언급되고 있는 게 현재의 IT업계 현실이다.

며칠 뒤인 8월18일에는 또 다른 메가톤급 발표가 이어졌다. 세계 최대 컴퓨터 제조업체인 HP가 영국의 소프트웨어업체 오토노미를 약 10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이 었다. 또 기존의 주력사업이던 개인용 컴퓨터(PC) 부문 분사를 추진하고, 태블릿PC인 터치패드와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HP는 하드웨어로 일반 소비자 시장에 주력해왔지만 앞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에 놓고 기업용 시장으로 눈을 돌리겠다는 것이다.

   
▲ Lsd Tech(주) 이기택 대표의 인터뷰

이렇게 지난 8월은 구글의 모토롤라 전격 인수 이후 계속하여 IT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 모든 현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업의 미래에 대한 안목과 R&D(연구개발)의 필요성으로 압축된다.

바로 여기에 8년 전부터 세계 서버 시장을 간파하고 이에 대처할 첨단 신기술을 연구·개발한 CEO(최고경영자)가 있다. 최첨단 차세대 서버 기슬을 개발해 현장에 접목하는 데 성공, 매출을 올리고 있는 그가 바로 LSD Tech(주)의 이기택 대표다.
 
순수한 국산 신기술로 그것도 무명의 벤처기업에서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서버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한국의 작은 벤처기업이 당당하게 세계 초일류기업인 IBM과 HP에 선전 포고를 하고 나선 셈이다.

신기술 서버 SSD(Solid State Drive) 시스템을 메모리에 탑재하면 PC나 노트북이 아주 짧은 시간에 부팅이 이뤄진다. SSD는 기존의 HDD(Hard Disk Drive)를 대신할 저장장치로 기존의 HDD처럼 기계식이 아닌 랜드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여 데이터를 읽어 들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은 데이터를 읽을 수 있고, 여기에 열을 발생하지 않아 저탄소 녹색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 신개념 SSD서버를 개발한 Lsd Tech(주) 이기택 대표이사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SSD는 기존의 HDD보다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쓰기가 기능하며 발열이 되지 않아 전기 소모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소음 또한 발생하지 않는다 게 이기택 대표의 설명이다. 

"개발 초기에는 어느 기업이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여 기술 제휴를 요청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는 이기택 대표는 매우 밝은 표정에 자신감이 넘쳤다. 신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 그리고 세계 서버시장에서 경쟁력의 우위를 확보했다는 성취의 발로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만들거나 그 기업을 뛰어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계 첨단 신기술을 개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꿈꾸고 있는 LSD Tech(주) 이기택 대표를 만나보자.


[이기택 대표 인터뷰]

1. 신기술 SSD 서버를 개발하게 된 동기가 있었나요?
 
개발 동기는 시스템SW 전문회사인 TMAX사에 근무할 때로 대략 2002년으로 생각됩니다. 이 당시 정부는 전자정부를 위한 국가 차원의 막대한 투자로 11개 부처의 대규모 전산시스템 구축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 중 당시 교육부에서 주도한 NEIS 사업에 심혈을 기울려 시스템을 구축 했지만, 결과적으로 DISK IO의 병목으로 원하는 속도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CPU 메모리를 최대로 증설해도 DISK IO가 받쳐주질 못하니, 해결할 방법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속도가 제일 느린 HDD 메모리를 활용해 IO 성능을 올리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DRAM 즉 휘발성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SSD를 개발하게 되었지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SSD기반 서버를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5년간 고객으로 부터 검증을 받으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나 새롭게 도약하는 이 시점에 과거 개발 과정을 생각해 보면, 매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개발 당시 힘들었던 과정을 되돌려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오곤 합니다.

   
 
2. 기존의 HDD와 신기술 SSD의 차이점과 장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HDD는 마그네틱 원판에 플라즈마 증착을 통하여 자화된 부분에 HEAD를 활용하여 Data을 읽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DISK IO성능을 내려면, 이 원판이 빨리 돌려 빠른 읽기를 해야 합니다. 현재 HDD기술의 최고 장점은 1분에 15,000번 회전 정도 읽는 수준입니다. 이 HDD의 표준은 SAS 이며, SSD크기와 동일한 2.5" HDD DISK인 경우는 SSD용량보다 작으며, 가격도 같은 용량에 2~3배 정도 차이가 나는 상황입니다.

대중매체에서 HDD와 SSD를 비교 할 때 대부분 PC나 노트북을 기준으로 발표를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지켜본 상황이지만, 이제는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LSD Tech 입장에서는 서버를 생산, 제조, 판매하는 회사 입니다. HDD와 SSD를 비교 할 때 HDD의 비교 대상이 3.5" SATA 5600RPM 디스크와 비교 할 수 없는 것이지요.

   
▲ HDD서버와 SSD서버의 성능비교
LSD Tech 입장에선 HDD를 2.5" SAS 15000 RPM 디스크와 비교를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고속으로 처리하는 HDD서버에는 10,000~15,000 RPM 하드디스크를 기본으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SSD는 크기가 2.5" 입니다.
SSD 2.5" 256GB 디스크와 HDD 2.5" SAS(15,000 RPM) 디스크를 비교해 본다면, 첫째 성능은 SSD가 5배 이상 빠르며, 둘째 가격은 2~3배 수준의 차이가 납니다. 셋째는 발열은 1/10 수준이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전력도 역시 1/10 수준으로 에너지 효율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 LSD Tech의 SSD 서버는 녹색기술의 그린환경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2011년도 하반기 시점에 SSD와 HDD를 비교 한다면, 이제 시장의 흐름은 'SSD가 대세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기존의 하드디스크 방식은 처음에는 제 속도를 내다가도 데이터 량이 많아지면 속도가 급강하 하지만, 랜드 플래시 방식인 SSD 서버는 데이터 량이 증가해도 속도가 처음과 똑같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열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 Lsd Tech(주) 개발한 SSD서버
3. 랜드 플래시 기반의 SSD서버 개발 과정과 특장점은 무엇입니까?
 
랜드 SSD를 기반으로 SSD서버를 개발하기가 사실 매우 힘들었습니다. 모든 서버 플랫폼이 HDD기반으로 개발된 서버를 SSD를 장착하여 안정적이고, 고 성능을 내기엔 보이지 않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최소 읽는 단위가 512Byte 인데, SSD의 경우는 4KB입니다. 또한 SSD를 생산하는 제조사 마다 최소 단위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4KB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 그나마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SSD는 기본으로 HDD에서 개발한 모든 Data를 수용하여 SSD에서 그대로 동작을 하면서도 고성능을 발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3년 전을 보면, 외국계 회사들이 SSD스토리지를 개발하여 실무에 적용했지만, 결국 문제가 생겨 SSD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매우 힘들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SSD서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특정회사를 지목 할 순 없지만, 통신사에 수십대 를 납품해 3개월도 안 돼 시스템들이 이유 없이 다운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포털 중에서도 대량 반품이 들어와 큰 문제가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결과 상황에 SSD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으로 너무도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시장 창출과 SSD서버 대중화에 나선 저에게 왜 이렇게 찬물을 껴 얻는지 원망도 했습니다. 저는 혼자 맨발로 뛰면서 우리 제품은 그렇지 않다는 설명과 수많은 BMT를 통하여 설득한 결과 5년 동안 25개 회사에 200여대의 SSD서버를 판매하여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HDD를 빼고 SSD를 탑재한 서버는 SSD서버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SSD서버는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추어야 진정 SSD서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LSDTech의 SSD서버의 장점이 있습니다. SSD서버 즉 LSD Tech SSD서버는 아래와 같은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① 안정성이 보장된 SSD서버 입니다. SSD가 RAID 구성범위 내에 Fail이 되어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DB서버의 경우 DISK가 50% Fail이 되어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VOD서버인 경우도 10Gbps~20bps 즉 SSD서버가 동시에 수천 명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중 디스크가 RAID 범위 내에 Fail이 되어도 수천 명에게 정상적인 서비스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그 많은 고생을 한 것이지요.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외국계 회사나 타사에서 SSD서버/스토리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② 대용량의 20Gbps 즉 동시에 수천 명 고객에게 동영상을 서비스 해줄 수 있는 서버나 스토리지는 오직 LSD Tech만이 보유한 신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현재 외국계 회사 서버에 탑재하여 서비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 기술만 가능합니다. ③ DBMS서버인 경우, 랜드 기반 SSD를 활용하여 꿈의 성능인 100만 IOPS 즉 1초에 100만 건을 처리 할 수 있는 서버를 개발했습니다. 현재 LGnsys 와 공동으로 3D 관련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4. 현재 일부 포털사이트가 개인에게 서비스 하고 있는 클라우드 개념과 SSD서버가 어떻게 다릅니까?

차이가 없습니다. SSD서버/스토리지라 하여 기존 HDD기반 서버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성능을 낼 수 있는 부분은 차이가 있지요. 특히 LSD Tech SSD서버인 경우는 맞춤형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 고객 Data를 관리하는 포털들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이나, 특수 분야에 활용할 클라우드 시스템이나 모든 부분에 SSD기반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저희 LSD Tech SSD서버는 특수 분야에 활용할 특수목적 시스템인 경우는 더욱 차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특정 3D 랜더링의 경우는 CPU와 동시 DISK IO가 필요한 업무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동시에 빠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현재 LGnsys 클라우드팀에 저희 시스템이 제공돼 차세대 3D 관련 클라우드 시스템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5. 이 SSD서버 신기술을 일반화하기 위한 영업 전략은 무엇입니까?
 
영업 전략은 먼저 VOD 서비스 시장과 클라우딩 시장 진출을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신3사 및 Cable TV시장 등 IPTV 수요가 곧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이 결국은 동영상 시대를 여는 촉진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 네트워크 기반이 대폭 증설돼 많은 서비스를 위한 서버가 필요 한데, 이제는 HDD기반 서버로 감당하기엔 IDC센터나 전력 소모가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국가 정책도 녹색성장 기반으로 그린 IT를 지향하고 있으며, 정부도 전자정부를 지향하고 있어 이제는 SSD서버를 채택하는 법률이 곧 통과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영전략은 한마디로 '투명성' 입니다. 단순하고 간단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큰 투자를 받고 추가로 1000억 단위 이상의 투자 관련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경영에 대한 투명성 확보입니다. 저는 LSD Tech가 제 개인 회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회사, 우리나라 회사라는 개념으로 글로벌 회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담하고 있는 회사 전부가 외국계 회사입니다.
 
일본의 NEXT사와 9월 12~16일 까지 열리는 'GIS 세계포럼'에서 공동으로 LSD Tech SSD서버 기반을 시연합니다. 우리 LSD Tech SSD서버로 차세대 검색엔진인 Hadoop과 GIS를 Little과 독일 GIS전문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도 아직 발표는 어렵지만, 중국 총판권 관련하여 중국 1등 통신사와 협상 중에 있으며, 남아프리카와 유럽, 동남아 등에서도 한국 에이전트를 통하여 판매권한 획득을 위한 미팅을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지금까지의 의견은 제조 회사로서 판매 전략에 대한 의견과 SW와의 결합을 통하여 차별화 요건을 갖추고 있지만, 우리 회사의 진정한 목표는 '서비스'에 있습니다.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HW적인 요소를 갖추고, 서비스 대상의 핵심 SW 개발로 협업을 통해 서비스 회사로 도약하는 것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6. SSD 서버의 국내 시장 전망은 어떻습니까?
 
국내 시장은 매우 밝은 상황 입니다. PC나 노트북인 경우 하루에 만개 이상 판매 되고 있습니다. 매우 놀라운 시장입니다. 작년만 보아도 한 달에 만 개 수준이었습니다. SSD의 안전성과 성능이 입증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SSD서버의 경우도 한 두 대의 상황이 아니라 수백 대 이상의 수요가 한 번에 폭발하는 상황이라 시장은 매우 밝다고 봅니다.

LSD Tech의 경우는 세계 최초 10G~20Gbps를 서비스 할 수 있는 서버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VOD로 서비스 하는 통신사, 방송사, Cable TV만 보더라도 수요가 엄청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클라우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분위기라 SSD기반 클라우드 시장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1~2년 후를 예상 한다면, 한순간에 SSD서버/스토리지 시장이 형성 될 것이며, 글로벌 기업사들도 적극적인 영업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국내의 발전 가능성은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거의 100% 시장 점유를 자신하고 있으며, 저희 회사의 기술을 뛰어 넘는 기술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자부합니다.

   
 
7. 세계의 서버 기반시장은 연 10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윈도우 기반이 60%, 리눅스 기반이 20% 내외인데 신개념 SSD서버는 이런 여타 기반 서버와 호환성이 있는가?

SSD 서버는 HDD 서버에서 개발된 모든 Data를 99.9%를 수용 합니다. 100%는 장담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SSD 내부 펌웨어가 40년 전 개발된 HDD 특수한 data의 경우는 수용을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컨버전을 통하여 수용 할 수 있도록 가능합니다. 이제는 SSD서버, HDD서버 구분 없이 같은 시스템이라 판단을 하셔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SSD서버는 '고성능 서버'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입니다. SSD서버는 Unix 머신에는 현재 탑재되지 않습니다. 통신 프로토콜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지로 Unix 머신에 연결 할 수 있으나, 가격대비 성능이 미흡하여 아직 Unix 시장에 SSD를 적용하는 것은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UNIX 머신을 제하면 모든 부분에 SSD서버 스토리지가 다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Unix 서버까지 개발 했으면 하는 의지도 갖고 있습니다.

8. 세계의 가장 큰 서버 시장은 미국으로 IBM과 HP가 각각 30% 내외의 시장 점유를 하고 있는 상황에 미국과 유럽의 진출할 전략이나 해외 글로벌 마켓 쇼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성급하지 않다고 봅니다. 최소 한국 시장을 점유하고 해외로 눈을 돌려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 특정 회사가 연방정부를 대상으로 납품을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시장도 현재 열려 있는 상황이며, 일본 시장도 열려 있습니다. 먼저 한국 시장을 선점한 후 서서히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계 IT 세미나 및 마켓 쇼에는 참가하려 합니다. 해외 진출 부분에 관련해서는 조심스럽습니다.
 
9. 끝으로 앞으로 발전 계획에 대하여 정리해 주시지요.
 
우리 LSD Tech(주)는 제조 판매회사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어느 궤도에 올라서면 서비스 회사로 바뀔 것입니다. 우리 신기술을 채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바꿔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회사가 성장하면 사회 복지에 투자 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회사의 경영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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