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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문화여행
2016년 10월 17일 (월) 11:37:41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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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여행

부여의 찬란한 문화를 재현한 부여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라고자 1994년부터 2010년까지 17년간의 역사적인 대장정 끝에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일원 3,2766,904억원을 투자하여 조성되었다.

백제문화단지 내에는 백제 왕궁인 사비궁과 대표적 사찰인 능사, 계층별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생활문화마을, 개국 초기 궁성인 위레성, 백제 묘제를 보여주는 고문공원, 충남도민의 기증으로 조성된 백제숲,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 등 1,400여년 전 문화대국이었던 백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낙화암은 반드시 찾아봐야할 장소이기도 하다 낙화암은 백마강변에 있는 바위이다. 백제의 의자왕이 당나라 군사에게 패하게 되자, 3천 궁녀가 쏟아져 나와 이 바위에 올라, 스스로 강물에 몸을 던진 데서 유래한다. 음양의 논리를 떠나 여자를 비너스로 표현하듯, 여자는 아름다움 그 자체이므로 꽃에 비유한다. 그러므로 절벽 아래로 꽃잎처럼 떨어진 궁녀들의 모습을 보고, 낙화암이라 이름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사비궁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한 사비궁은 백제 역사문화의 절정을 이룬 사비시대의 왕궁으로 궁궐의 기본배치 형식중 중앙부분인 치조의 권역을 재현하였으며, 건축 양식은 하앙 주심포양식으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백제의 대표적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능사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백제 왕실의 사찰, 부여읍 능산리사지 유적을 1:1로 재현하여 능사는 중문 , , 금당, 강당을 일직선으로 배치한 백제의 대표적 가람배치로 확인된다.

능사 5층 목탑은 심초석에서 국보 208호인 창왕명석조사리감 이 발굴되어 서시 567년 사리를 봉안하고 탑을 세웠다는 내용을 알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재현된 백제시대 목탑으로 38m 높이다.

   
사진 : 능사 5층 목탑

백제시대의 계층별 주거유형을 재현한 생활문화마을에는 군관주택, 귀족주택, 중이주택, 서민주택 등을 재현하여 백제의 생활상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백제 서민주택

   
사진 : 백제 중인주택

   
사진 : 백제 서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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