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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포카라 폐와호수. 그리고 안나푸르나
2016년 10월 22일 (토) 00:28:56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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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폐와호수
네팔 제
2의 도시 포카라 중심부에 위치한 페와호수는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맥이 포근하게 감싸 안은 듯한 잔잔한 호수가 펼처지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앞으로 탁트인 바다 같은 호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뒤로 돌아보면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와 칸센중가의 아름다운 경치가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사진 : 포카라 시가지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카투만두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6시간 이상을 달려가야 신성한 도시, 트래킹의 도시 포카라에 도착한다.

폐와호수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 주는 것은 역시 이곳에서 바로 히말라야를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 사랑코트에서 맞이한 안나푸르나 일출

포카라 인근 산악지역인 사랑코트에서 바라보는 안나푸르나 봉도 장관이지만 이곳 폐와호수에서 바라보는 안나푸르나의 설산 풍경도 낮은 물론 밤 시간이면 호수 속으로 빠져 들어 갈 듯 아름답다.

특히 호수에 비친 안나푸르나 봉은 네팔 관광엽서나 히말라야를 촬영한 사진집에 어금없이 등장하는 설경이기도 하다. 폐와호수에 비쳐진 안나푸르나의 설산의 비경은 신비롭기만 하다.

   
 사진 : 포카라 시가지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칸첸중가 등 히말라야 산맥의 설산이 한눈에 보이는 사랑코트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감동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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