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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챔프전, 1승 남았다.
2018년 03월 25일 (일) 19:50:20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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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서 이바나와 박정아의 좌우 공격이 살아나면서 먼저
2승을 거두고 1승을 남겨 두고 있다.

도로공사는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IBK기업은행과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1(20-25, 25-16, 25-23, 25-18) 승리를 거뒀다

이날 2차전에서도 1차전에 이어 좌우에서 이바나26점 박정아24점에 중앙에서 정대영과 배유나가 19점을 합작했다.
   
 

도로공사는 1세트 시작하면서부터 IBK기업은행 메디의 강스파이크에 크게 흔들리면서 20-25로 패했다.

이어 2세트는 도로공사의 반격이 시작됐다. 연속 7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의 추격을 완벽히 저지하며 박정아의 득점으로 2세트는 25-16으로 크게 이겼다.

3세트 4세트 역시 이바나와 박정아의 득점과 배유나시 고예림과 메디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3세트도 도로공사가 가져갔다.

배유나의 블로킹은 4세트에서도 계속됐다. 메디는 도로공사의 블로킹을 의식한 것이 공격 범실로 이어졌고, 도로공사는 메디의 공격력이 살아나자 유서연을 투입해 리시브 보완에 나섰다. 이어 IBK기업은행이 연속 범실로 고전하는 사이 도로공사는 정대영이 메디의 공격을 차단하고 배유나의 블로킹으로 4세트도 도로공사가 가져가면서 2차전도 도로공사가 가졌다.

2018년 챔피언결정전은 이제 1승을 남겨두고 27IBK기업은행 홈에서 3차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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