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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구름관중 9만6555명"
2018년 03월 25일 (일) 23:00:55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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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개막전이 24일 오후 2시 잠실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사진 : KBO)
초미세먼지를 뚫고 개막전 관중 수가 역대
2위까지 올라섰다

KBO리그의 개막전 관중이 96555명으로 집계됐다. 2009년 기록한 개막전 역대 최다 관중(96800)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제외한 4개 구장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

개막전 첫 안타 영예는 한화 이글스의 송광민에게 돌아갔다. 넥센 히어로즈를 맞아 개시 5분 만인 오후 25분에 안타를 쳐냈다. 괴물 신인강백호(kt 위즈)는 프로 데뷔 타석을 홈런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3회 좌측 펜스를 넘기는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 개막전에서는 시즌 첫 비디오 판정이 나왔다. 4회 초 12루에서 김상수의 뜬공 때 2루에서 태그업한 강한울이 3루에서 태그 아웃당하자 삼성 측이 비디오 판정을 요청했다.

관중은 달라진 규칙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전광판에 뜬 비디오 판독 영상을 지켜봤다. 전광판에서 3루수 허경민의 글러브가 강한울의 몸을 스치는 장면이 나오자 두산 응원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개막일 첫 경기에선 삼성, NC, SK, KT, 넥센이 승리를 거뒀다. 이틀째인 25일에는 NC, SK2연승을 달린 가운데 한화, 기아, 두산이 전날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3년 연속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한 KBO리그는 올 시즌도 지난해의 840688명을 넘는 새 기록에 도전한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영웅들이 2018 프로야구의 개막을 알리는 축포와 함께 나란히 시구자로 나서 관중들로 가득 찬 야구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는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은메달리스트인 빙속 여제이상화(29·스포츠토토) 선수가 시구자로 나셨고, KIA참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KT위드의 경기에는 금메달리스트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시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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