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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가는 울릉도 여행
2018년 05월 03일 (목) 08:46:17 문영수 기자 dudtn753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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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전경
여행박사가 이동 시간을 반으로 줄여 좀 더 빠르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비행기를 타고 가는 울릉도 여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경치만큼이나 만나기도 쉽지 않은 귀한 섬이 바로 울릉도다. 울릉도로 가는 배에 오르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긴 시간을 달려가야 하기 때문에 새벽잠을 설치는 일이 다반사다. 여기에 배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까지 더하면 족히 10시간은 넘게 걸려 반나절은 버리게 된다.

반면에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경우 김포에서 대구까지 비행기로 이동한 후 포항여객선터미널로 넘어가 배를 타고 울릉도에 입도하는 일정으로 대략 5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김포공항에서 대구공항까지 55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육로 이동 시간이 확 줄어드는 것이다. 대구공항에서 포항여객선터미널까지의 버스 이동 시간을 더해도 버스를 타고 울릉도를 가는 시간보다 반 정도 줄어든다.

이번 상품은 항구까지 비행기를 이용해 육로 이동 시간을 줄여 밤잠 설치며 새벽에 출발해야 하는 부담까지 줄인 효자 상품이다. ‘잠 더 자고 편안하게 다녀오는 울릉도’라는 슬로건처럼 한결 여유 있는 일정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실제 가격도 버스를 타고 가는 여행과 4만원~5만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금액에 대한 부담도 적다.

2박 3일로 구성된 여행 상품은 도동~사동~통구미~현포~천부~나리분지까지 다녀오는 육로관광 A코스와 봉래폭포~저동 촛대바위~내수전 전망대를 둘러보는 육로관광 B코스가 포함되어 있어 울릉도 구석구석을 관광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하면 독도 여행도 가능하다.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항구로 이동하는 셔틀버스, 육로관광, 숙소 2박, 식사 4식, 현지 안내비를 포함해 34만1000원부터 판매된다.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이며 7월 21일까지 매주 월, 화, 토요일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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