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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자동차보험료 3%안팎 인상할 듯"
2018년 11월 12일 (월) 08:48:30 조기철 기자 jeeplod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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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 연말까지 회사별로 3% 안팎 보험료율 인상할 전망이다.

메리츠화재는 11"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 보험 기본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보험료 인상률을 약 3%로 가정해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보험 분야 업계 6위인 메리츠화재를 시작으로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자동차 보험 분야 상위 4개 손해보험사도 보험료율 검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다.

보험사 관계자는 "보험료율 검증은 의무적인 절차는 아니지만 금융 당국이 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근거 자료로 삼기 위해 상당수 보험사들이 보험개발원 검증을 받으려고 한다""검증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12월이나 내년 초쯤 본격적인 보험료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올리려는 가장 큰 이유는 자동차 정비 요금이 올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손해보험협회, 검사정비연합회 등과 협의해 시간당 자동차 공임을 평균 28981원으로 정해 발표했다.

2010년 발표와 비교하면 인상률이 연평균 2.9%였다. 여기에 보험사가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일도 크게 늘었다. 특히 올여름의 폭염 등으로 자동차 관련 사고가 많았다는 것이다. 주요 손해보험사의 경우 최근 자동차 보험 손해율(거둔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90% 안팎까지 높아졌다. 보통 손해율이 77~80%를 웃돌면 적자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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