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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정답 확정발표, ˝문제·정답 이상없다˝
2018년 11월 26일 (월) 22:15:18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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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이 확정, 발표됐다.

2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문제와 정답에 모두 이상이 없었다. 고 발표했다. 하지만 논란이 컸던 국어 영역 31번 문항의 난도에 대해 수험생 기대와 달라 유감이라고 밝혔다.

평가원이 지난 1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받은 이의신청에 991건이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의견 개진, 취소·중복 등을 제외하고 실제 심사 대상은 107개 문항 766건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총 107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단했다.

이번 수능에서 논란을 빚었던 국어 영역 31번에 대한 이례적 언급도 있었다. 이 문항은 만유인력을 설명하는 보기에 근거해 답지 가운데 옳지 않은 것을 찾는 문항이었다.

기존에 발표된 답지 2번이 정답이 아니라는 주장과, 2·5번이 복수정답이라는 주장 등 두 가지 주장이 나왔지만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평가원은 이 문항의 난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상 사과했다.

평가원은 이 문항은 ‘EBS 수능 특강 국어 영역 독서’, ‘EBS 수능 완성 국어영역국어라는 두 권의 연계 교재에 제시된 지문을 활용했다대다수 수험생이 이들 교재를 공부한다는 점을 고려해 난이도를 설정했으나 수험생 기대와 달랐던 부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평가원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채점 결과가 발표된 뒤 난이도를 언급하는데, 이의신청에 대한 정답 확정·발표를 하면서 이런 표현을 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평가원은 또 이의신청이 가장 많이 몰렸던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3번 문항 역시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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