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9 수 09:34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경제
     
한은 기준금리 0.25% 인상
2018년 11월 30일 (금) 11:45:05 한진희 기자 hanneko@hanmail.net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은행이 330일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의 금리 인상 결정이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현 1.50%에서 1.75%로 올라가게 된다.

이번 금리인상 결정은 금융시장이 예상한 결과와 부합한다. 한은은 그간 금융불균형을 강조하고, 소수의견을 제시한 금통위원 수가 확대되는 등 금리 인상 시그널을 꾸준히 보내왔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달 22일 국정감사에서 실물경기가 크게 흐트러지지 않으면 금리인상 여부를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인상 적기를 놓쳤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용 침체에 경기 둔화 조짐까지 나타나는 상황에서 펼치는 긴축 통화정책은 경기 침체를 가속화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년 금리 인상 여건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2.7%)보다 소폭 하락한 2% 중반대로 낮춰질 전망이다.

한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74-22 춘강빌딩 2층|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70-4193-7177 | Fax 02)986-4005|등록일 : 2010념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