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3.6 수 09:05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레저스포츠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2018년 12월 16일 (일) 00:07:20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사진 : 방송캡처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은 15일 수도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스즈키컵 2018’ 결승 2차전에서 전반 6분 터진 공격수 응우옌 아인득의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원정 1차전에서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이날 승리를 합쳐 11무로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베트남 축구 사상 두 번째 우승이다.

베트남 축구 전성시대의 중심에 박 감독이 있다. 불과 1년 전 베트남에 온 박 감독은 유럽이나 남미 출신 감독이 아니라는 베트남 축구계의 냉소를 극복하고 영웅이 됐다. 지난 1U-23 아시아선수권 준우승과 8~9월 아시안게임 4강에 이어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즈키컵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간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태국, 싱가폴 등이 지금까지 단골 우승 후보였다. 그러나 박 감독의 지휘 아래 성장한 베트남은 더 이상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조별리그에서 31무로 1위롤 차지하더니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를 차례로 꺾었다. 그렇게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 최고의 해를 증명하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제 베트남은 내년 3월 한국 A대표팀과 A매치를 치른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과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이 이날 결승에 앞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7년 동아시아연맹컵(E-1 챔피언십) 우승팀인 한국과 2018AFF(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팀이 내년 326일 경기를 갖기로 합의했기 때문. 기대되는 매치가 열린다.

전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74-22 춘강빌딩 2층|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70-4193-7177 | Fax 02)986-4005|등록일 : 2010념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