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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댓글조작' 김경수 지사 징역 5년 구형
2018년 12월 28일 (금) 19:06:38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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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처
허익범 특검팀이
드루킹김동원 씨 일당과 함께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허익범 특별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51) 경남도지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지사의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피고인은 선거를 위해서라면 불법 행위를 하는 사조직을 동원할 수 있고, 공직을 거래 대상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일탈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드루킹 일당의 조직인 '경제적공진화모임'과 접촉한 건 김 지사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강조하면서 "경공모의 불법성을 알면서도 정치적 민의 왜곡에 동참한 건 정치인으로서는 하지 말았어야 할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이 2016124일부터 지난 21일까지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 기사 76000여개에 달린 댓글 1188800여개의 공감·비공감 신호 88401200여회를 조작하는데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드루킹 김씨에게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인 도모 변호사(필명 아보카’)의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혐의도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제가 하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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