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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384일 만에 석방
2019년 01월 03일 (목) 20:16:31 한진희 기자 hannek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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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을 통한 불법사찰 혐의로 각각 기소돼 재판 중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기한 만료로
3일 석방됐다.

우 전 수석은 3일 새벽 08분께 넥타이를 하지 않은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왔다. 지난 20171215일 불법사찰 사건으로 구속된지 384일 만이다.

당시 우 전 수석은 지지자들이 축하 인사를 건네며 꽃다발을 건네자 옅은 미소를 보였지만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채 구치소 정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타고 곧바로 귀가했다.

이날 구치소 앞에는 보수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이 태극기와 성조기, 꽃다발, “애국열사 우병우 전 민정수석 석방을 환영합니다라고 쓴 피켓 등을 들고 나와 우 전 수석을 반겼다. 별다른 돌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우 전 수석은 지난 201712월 불법사찰 사건, 국정 농단 사태를 방조한 혐의로 지난 201712월 구속됐다.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징역 26개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 불법사찰 혐의 등의 1심 재판에서는 징역 16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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