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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방중 사전통보 받아“
2019년 01월 08일 (화) 21:28:20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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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관련, "이번 북중교류가 2차 북미회담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과 북한간의 교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 ·, ·미교류가 진행되고 있는데 각각의 교류가 서로 선순환해서 하나의 발전이 또 다른 관계 진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북한과 중국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통보시점 관련 질문엔 "외교관계도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다""단지 김 위원장의 방중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긴밀하게 소통해왔고 충분히 정보를 공유해왔다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서울 답방전 중국을 방문한 점에 대한 우리 정부의 해석을 묻는 질문엔 "두개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 것 같다""무엇이 먼저 이뤄지고 다음에 이뤄지고 하는 관계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서울답방과 방중은 연결선상의 일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친서에 대한 문 대통령의 답신 여부에 대해서도 "(정상간) 친서가 오고갔는지 그 자체를 비공개로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그래서 제가 파악 못하고 있고 현재 어떤 상태인지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 방중 이후 남북 특사단 파견이나 고위급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김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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