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8.19 월 20:27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경제
     
문무일 검찰총장 귀국, "기본권 빈틈 없어야"
2019년 05월 04일 (토) 10:55:33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국회 패스트트랙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던 문무일 검찰총장이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기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또한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외 출장을 마치고 입국한 문 총장은 4일 오전 8시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기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검찰의) 업무수행에 관해 시대적인 지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업무수행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수사권 조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검찰의 반발에 경고한데 대해서도 문 총장은 "옳은 말이고 나름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총장은 향후 거취에 대해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자리를 탐한 적이 없고, (검찰총장)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관련 법안에 대해 문 총장은 "이미 여러차례 입장을 내놨고, 검찰의 기소 독점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었다"고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문 총장은 국제 사법공조를 위해 지난달 28일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이 지정되면서 일정을 닷새 앞당겨 귀국했다. 당초 9일에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국내 현안 등을 고려해 에콰도르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전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74-22 춘강빌딩 2층|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70-4193-7177 | Fax 02)986-4005|등록일 : 2010념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