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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승리, "영장실질심사 출석"
2019년 05월 14일 (화) 10:32:55 문영수 기자 dudtn753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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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를 알선하고
,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승리는 성매매 사실을 인정하느냐’, ‘횡령 혐의를 인정하느냐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법원은 이날 오전 1030분부터 승리와 동업자인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검찰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지난 9일 청구했다.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는 2015년 일본인 사업가 A 회장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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