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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와 웨스턴 유니온, 글로벌 대금결제에 신속함과 단순함 및 투명성 강화
2019년 06월 10일 (월) 01:05:50 박남근 기자 nku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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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Visa)(뉴욕증권거래소: V)가 국경과 화폐의 종류를 초월한 자금 이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뉴욕증권거래소: WU)과의 새로운 전략적 합의를 5일 발표했다.

웨스턴 유니온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송금 프로세스에 신속성과 투명성을 꾀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비자의 실시간[1] 푸시 페이먼트(push payment) 플랫폼인 비자 다이렉트(Visa Direct)를 실행하게 된다. 이번 협업은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결제 방법을 현대화하기 위한 비자의 노력활동을 강화시킨다. 웨스턴 유니온의 비자 다이렉트 실행이 활성화되면 웨스턴 유니온은 고객들에게 한층 더 투명성 있게 송금자와 수취인 모두를 위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시키면서 카드를 통한 신속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웨스턴 유니온과 비자는 현대적인 자금 이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렇게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국경을 넘나드는 대금결제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신뢰성 있게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함이다.

전세계적으로 하루에 미화 약80조 달러에 이르는 돈이 유선 송금이나 은행 계정을 통해 보내지고 있지만[2] 그 과정은 지나치게 복잡하고 경직되어 있다. 자금이 전달되는 데는 몇 일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는 여러 단계에 걸쳐 이루어지는 낡고 비용이 많이 드는 방식 때문이다. 전체 거래의 약85%가 여전히 현금이나 그 밖의 물리적인 화폐로 이루어지고 있다[3]. 이런 솔루션에 대한 디지털화와 개선은 비자와 웨스턴 유니온이 추구하고 있는 결제 현대화 전략의 핵심이 된다.

비자의 푸시 페이먼트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빌 실리(Bill Sheley)는 “비자 다이렉트와 웨스턴 유니온은 200개가 넘는 국가 및 자치령의 기업과 고객들에게 130여종이 넘는 화폐로 이루어지는 실시간[1] 국가 간 결제를 확대하기 위한 계획을 두고 함께 협력하고 있다”며 “웨스턴 유니온과의 새로운 전략적 연대는 전 세계를 커버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송금 서비스 사업자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비자의 역량과 위험관리 능력 및 사업 규모를 결합시켜 전세계 송금자와 수취인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시하고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웨스턴 유니온의 장 클로드 파라(Jean Claude Farah) 총괄부사장은 “웨스턴 유니온은 가장 규모가 큰 송금 소매업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합의는 세계 수준의 결제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는 비자와 웨스턴 유니온 최고의 범 세계적 역량을 결합시킴으로써 우리의 계정 지불 네트워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은 빠르고 사용자 친화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수 십억 개에 이르는 유효 계정으로 자금을 보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웨스턴 유니온은 2018년에 일반 고객과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8억건이 넘는 거래를 성사시켰다. 혁신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회사의 책무는 회사로 하여금 디지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돈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고 이에 투자할 수 있게 만들었다.

비자는 국경을 넘나드는 결제를 개선하고 현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의 새로운 협력관계 이외에도 지난 달에는 국가 간 대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인 어스포트(Earthport)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어스포드 인수는 비자 다이렉트와 기존의 파트너십을 보완해주는 비자의 종합적인 범 세계 전략의 연장선 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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