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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후원자 "439명 후원금 반환 소송"
2019년 06월 11일 (화) 08:32:07 한진희 기자 hannek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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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연 씨 성접대 의혹의 유일한 증언자를 자처하고 나선 배우 윤지오씨가 10일 후원금을 반환해달라는 집단 소송을 당했다.

윤 씨 후원자들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로앤어스 촤나리 변호사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윤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접수했다. 소송 참여의사를 밝힌 인원은 439명으로, 이들의 후원액 1023만 원에 정신적 손해(위자료) 2000만 원을 더해 총 3023만 원의 소송가액을 산정해 청구했다. 소송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적게는 1000원부터 많게는 15만 원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에는 증여의 의사표시가 상대방의 불법행위(기망)에 의해 이뤄진 점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변호사는 윤지오씨가 본인의 영달을 위해 후원자들을 기망했다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정치적인 이슈 몰이를 하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누구나 법적인 구제를 받아야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씨는 지난 4월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만들어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러나 윤씨의 자서전 출간을 도운 김수민 작가가 윤씨의 말을 믿기 어렵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검찰 과거사위원회도 윤씨 진술 신빙성에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윤씨를 후원했던 후원자 439명이 윤씨를 상대로 후원금을 반환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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