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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랜드, 영국 최초로 자산을 토큰화하는 크라우드펀딩 투자 플랫폼 제공
2019년 06월 11일 (화) 14:01:24 한진희 기자 hannek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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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수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전통적인 폐쇄적 기관 투자 클럽이 도전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매우 높은 투자 최저 문턱, 치솟는 수수료 및 다수의 중개자로 인한 복잡한 구조가 일반 개인으로 하여금 투자에 사실상 접근할 수 없게 만들었다.

스마트랜드(Smartlands)가 공동 소유제(fractional ownership) 개념을 도입해 전 세계 투자 업계를 민주화하기 위해 개발한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갖고 기존 금융 시장을 와해시키는 일에 나섰다. 스마트랜드가 개발한 기술은 부동산이나 농산물 같은 실제 경제적 자산 가치가 있는 디지털 주식(증권형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한다. 전통적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증권형 토큰은 특정 자산에 대한 불변의 소유권을 의미하므로 투자자들이 배당금이나 이익금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증권을 디지털화하는 이점은 분배성이 높아서 투자자들이 토큰화된 자산의 작은 일부를 구입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이 모델은 매입 문턱을 대폭 낮춰 수익성이 더 높은 투자 기회를 열어 준다. 스마트랜드의 아놀다스 나우세다(Arnoldas Nauseda)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한 건물의 1평방미터 상당의 자산을 소유하여 그 지분을 매일 24시간 중 어느 때나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상상해 보라”며 “스마트랜드 플랫폼을 통한 거래에는 현금과 암호화폐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증권형 토큰은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유용한 툴이다. 자산 소유자들에게 그것은 국제 투자자들로부터 자본을 유치하여 자산의 유동성을 높이는 대체적 방법이다. 자산 토큰화에 의해 가능해진 공동 소유제는 전통적인 투자 업계를 혁신하여 이전에는 소매 투자자들의 손이 미치지 못했던 수십억달러 규모의 전 세계 업계가 열리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에 등록된 스마트랜드는 부동산에서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자산 부문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서 나우세다CEO는 “우리는 스마트랜드 사업을 위한 기반을 닦는 데 2년 걸렸다. 우리는 빠르고 값싸며 보안적으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한 첨단 블록체인 기술을 채용해 플랫폼을 개발했다. 회사는 전통적 금융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근무한 예지적 전문가팀을 구성해 혁신을 통한 투자의 미래를 설계하는 아이디어로 통합했다. 그리고 회사의 투자 상품이 법규를 완전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사업의 법적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 이제 숙제를 다 끝내고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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