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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축구 "무관중 경기에 무승부"
2019년 10월 15일 (화) 20:40:05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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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양 원정에서 무승부로 끝나면서 조
1위를 유지했다.

축구 대표팀(FIFA랭킹 37)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3차전에서 북한(113)0-0으로 비겼다. 2차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2-0 ), 스리랑카(8-0 )를 이기고 북한과 비긴 대표팀은 승점 7점을 기록, 북한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한국 10, 북한 3)에서 앞서 조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은 다음달 14일 레바논과 4차전을 치른다.

월드컵 2차예선은 총 40개국이 참가해 5개 팀 씩 8개조로 나뉘어 내년 6월까지 열린다. 팀당 8경기 씩 치러 각 조 18개국과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 등 총 12개국이 월드컵 최종예선과 2023년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이번 경기는 시작 전부터 변수가 많았다. 북한의 늑장 대응 때문에 경기 전날까지 중계가 불투명했고, 끝내 중계 없는 경기로 진행됐다. 4만여 관중이 들어설 거라던 김일성경기장에는 예상과 달리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번 북한전은 생중계가 안 되어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채널에 의한 문자 중계를 받아야 했다. 경기 시작전 애국가 연주는 진행됐지만, 무관중 경기로 시작했다.

이날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날 총 4장의 경고 카드가 나왔다. 전반은 북한 리영직이 경고를 받은 가운데 0-0으로 끝났다. 후반 중반까지 북한 리은철, 한국의 김영권과 김민재가 나란히 경고 한 장 씩을 받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치자 벤투 감독은 후반 들어 나상호를 빼고 황희찬을 투입했다. 후반 20분에는 황인범이 나오고 권창훈이 들어갔다. 후반 34분에는 황의조 대신 김신욱을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 카드를 썼다. 그러나 경기 종료 때까지 기다리던 골은 나오지 않았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3차전

대한민국 0-0 북한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정우영 손흥민 황인범(20 권창훈) 이재성 나상호(HT 황희찬) 황의조(34 김신욱)

글: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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