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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논란, 평가원 수능 관리 구멍
2019년 12월 03일 (화) 10:34:46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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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능성적표 양식
2020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를 사흘 앞두고 수험생 312(고교 졸업생)이 성적을 사전에 확인한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일부 수험생들이 수능 출제·관리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미리 성적표를 확인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평가원이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또 이를 계기로 수능 성적 통지 웹서비스 등 수능 정보시스템 관련 취약점을 면밀히 분석해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수능 성적을 미리 확인한 수험생 312명에 대해서도 향후 정보보안 법률 전문가들의 법리 검토를 거쳐 법적조치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수능 성적을 미리 확인하지 않은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도 조기 성적 공개를 하지 않기로 한 점 등 이번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평가원은 22020학년도 수능 성적 사전 조회 관련 설명자료를 내고 "이번 사안과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혼란을 야기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전날 밤 한 네티즌이 수험생들이 자주 찾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 수능 성적표를 미리 확인했다고 인증하고 확인 방법을 공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실제로 해당 방법을 따라 한 수험생들이 성적표를 확인했다고 재차 인증·공유하면서 일파만파로 확산했다. 올해 수능 성적은 4일 오전 9시 공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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