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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국민들께 죄송하다. 큰절"
2020년 03월 03일 (화) 11:14:50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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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이만희
(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큰절을 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오후 315분쯤 신천지 연수원인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

이 총회장은 당국에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 우리도 즉각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나 정말 면목이 없다면서 큰절했다. 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을 판명받은 사실도 알렸다.

기자회견을 하는 부근에는 가출한 신천지 신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사이비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팻말을 들고 소리를 높여 항의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일 이 총회장과 12개 지파 지파장들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살인 및 상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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