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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우리 GP에 총격,군 대응사격 ,미국 '폼페이오 "북'총격."우발적인듯"
2020년 05월 03일 (일) 20:09:10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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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부전선 우리 군 감시초소(GP)에 총탄을 발사한 것에 대해 우리 군은 의도적 총격 가능성은 낮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3도발을 계획한다면 시간, 장소, 기상 등을 고려하는데 당시에 안개가 짙게 껴 시계가 1내외로 상당히 안 좋았다또 해당 GP들의 거리가 상당히 이격돼 있어 도발에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효사거리 범위 내에서 도발하는 것이 일반적인 양상이라며 또 상대적으로 우리 GP가 높고 적의 GP가 낮아 고도 차이가 난다. 거리도 원거리에 있어 부적절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상적으로 그 시간대는 북측이 근무 교대 이후에 화기나 장비를 점검하는 시간대라며 당시 북한군의 특이동향이 없었고 북측 GP 인근 영농지역에서 일상적인 활동이 식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군은 오전 935분쯤 군 통신선으로 북측에 남북 장성급 회담 우리측 수석대표 명의의 전화통지문(전통문)을 보내 전방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한 북측의 답신은 오지 않았다.

합참은 북측 의도와 별개로 이번 행위 자체는 남북이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키로 한 9·19 남북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북한의 우리 군 GP 사격은 9·19 남북 군사합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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