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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와해,"이상훈 전 의장 2심서 무죄 석방"
2020년 08월 10일 (월) 17:37:26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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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이상훈 전 이사회 의장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의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장판사 배준현)10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훈 전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의장은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에 노조가 꾸려지자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원에서 '그린화 작업'이라 불리는 노조 활동 방해 전략을 세워 실행한 혐의로 1심에서 1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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