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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교회발 재확산에 분노.허탈" 코로나19 우려
2020년 08월 18일 (화) 19:45:51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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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서울과 경기 지역 집단감염이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4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61, 누적 사망자는 3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246명 가운데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3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131, 경기에서 52, 인천에서 18명 등 수도권에서만 201명이 나왔다.

수도권 이외 지역의 신규 확진사 수는 강원 2, 충북 1, 충남 5, 경북 3, 대구 6, 전북 7, 광주 3, 울산 2, 부산 7명 등이다.

1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6명은 공항 검역단계에서, 5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306명으로 집계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7명 늘어 13934명이 됐다.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228명 늘어 15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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