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츠바키가 11월 17일(수) 현대홈쇼핑에서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해당일 오후 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세트’는 현대홈쇼핑 단독 론칭을 기념해 본 방송만을 위해 구성된 특별 세트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180g) 6개와 프리미엄 리페어 샴푸(490ml) 2개로 구성됐다.

이는 12만8000원 대 구성 제품을 48% 할인된 가격인 6만7000원 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생방송 중에는 추가 할인이 더해져 더욱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은 배우 기은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라인으로, 엉키고 끊기는 모발에 뷰티 에센스 성분을 꽉 채워 케어 후에는 부드러움과 영양감을 느끼도록 한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는 기다리지 않고 씻어내도 충분한 트리트먼트 효과를 제공하고,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샴푸’는 모발 안팎 손상을 동시에 케어해준다.

츠바키 담당자는 “0초 헤어클리닉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대홈쇼핑 론칭을 기획하게 됐다”며 “현대홈쇼핑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