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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환자에 투약 중"
2022년 01월 24일 (월) 12:37:53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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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동제약 본사

일동제약은 일본의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국내 임상에서 첫 환자에게 투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 후보물질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2상과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국내 무증상,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4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일동제약은 임상에서 이 후보물질을 11, 5일간 반복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한다. 또한 작년 12월 실시한 오미크론 변이 대상 체외실험(in vitro)에서도 바이러스 증식 억제효과를 보였다.

이 후보물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만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 분해 효소를 억제해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준다. 앞선 비임상에서 알파, 베타, 감마 등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도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동제약이 국내 임상을 주도하고 시오노기제약은 일본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약 2000명의 글로벌 임상도 진행한다.

일동제약은 작년 말 시오노기와 협약을 맺고 국내 임상을 주도하고 있다. 개발에 성공할 경우,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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