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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채석장 붕괴사고, 매몰자 구조에 만전
2022년 01월 29일 (토) 17:31:42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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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제공

29일 양주 석산에서 발생한 토사붕괴 사고와 관련 삼표산업은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매몰자 구조와 현장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삼표산업은 이날 오후 이종신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피해를 입은 사고자와 가족 여러분께 깊이 사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삼표산업은 또 "이번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채석장 붕괴사고로 토사에 매몰된 이들은 사업체 관계자 1, 일용직 노동자 1, 임차계약 노동자 1명 등 3명으로 알려졌다. 나이대는 502명과 301명으로 파악됐다.

또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현장 브리핑을 열고 천공기 작업을 하던 28세 작업자가 발견돼 구조 작업 중이라며 안타깝게도 사망했다고 밝혔다..

붕괴한 토사의 양은 약 20높이로 추정되며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119 구조견 1마리와 인력 약 50여명, 장비 약 20여대가 투입돼 매몰자를 찾고 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29사고가 발생한 직후 임원 긴급소집을 해 대책
붕괴한 토사의 양은 약 20높이로 추정되며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119 구조견 1마리와 인력 약 50여명, 장비 약 20여대가 투입돼 매몰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삼표산업은 지난 2013 101일을 분할기일로 주식회사 삼표의 레미콘 사업부문 등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골재와 레미콘·콘크리트제품의 제조와 판매 등이 주요 사업이다.

삼표산업의 종업원수는 900여명으로 50인 이상을 고용한 중견 기업이므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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