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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치위, 오세아니아올림픽위 총회서 공식PT
2011년 03월 27일 (일) 19:27:57 조준기 기자 e2bizc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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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치위, 오세아니아올림픽위 총회서 공식PT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뉴칼레도니아 누메아에서 열리고 있는 오세아니아올림픽위원회(ONOC) 총회에서 2018 후보도시 공식PT를 실시했다. 

이번 PT는 26일 오후에 누메아의 르 메르디앙호텔에서 17개국 NOC대표와 IOC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평창 순으로 도시별 15분간 실시했다.

평창은 조양호 위원장과 나승연 대변인이 프리젠터로 참가하여, 준비된 평창에서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New Horizons"를 주제로 올림픽 무브먼트의 확산을 위한 아시아 개최 필요성, 컴팩트한 경기장 배치, 드림프로그램 등 평창의 약속이행, 선수중심의 경기운영계획 등을 영상과 함께 발표했다.

조양호 위원장은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ONOC를 축하하고, 평창2018은 ONOC 동계스포츠 발전의 기회이며 올림픽 무브먼트 증진을 위해 아시아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주제로 평창 2018의 비전을 역설했다.

나승연 대변인은 올림픽 무브먼트 확산을 위한 평창2018의 목표인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시장의 창출, 선수중심의 컴팩트한 경기장 배치, 열정적이고 성공적인 대회개최, 지속가능한 동계스포츠의 허브구축 등과 10년간의 유치노력을 통해 진전된 경기장·교통망, 평창이 국제스포츠계에 약속한 드림프로그램 등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NOC와 각국의 선수단을 위한 평창2018의 계획인 올림픽 개최전 훈련시설 사용보장, 충분한 숙박시설 제공, 무료Wi-Fi제공, NOC에 대한 공정한 대우 등과 올림픽 기간중 관람객과 스포츠팬들의 쇼핑·오락을 위한 프로그램인 '베스트 오브 코리아'에 대하여 소개했다.

조양호 위원장은 "이번 ONOC총회는 평창이 추구하는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인 동계스포츠의 확산, 새로운 시장창출, 컴팩트한 대회개최 등 평창의 강력한 명분을 알리기 위해 주력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남은 100일동안 정부·KOC·강원도 등 모든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가용한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총 동원하여 2018동계올림픽이 평창에 반드시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향후 평창 유치 주요일정은 스포츠어코드(4.3~4.8, 영국 런던), 후보도시브리핑(5.18~19, 스위스 로잔)을 거쳐 오는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제123차 IOC총회 최종 개최도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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