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6.28 화 13:37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레저스포츠
     
[동계올림픽]황대헌 실격쇼크 극복하고 "금메달"
2022년 02월 10일 (목) 11:22:31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사진:방송캡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으로 주종목인 남자 1000m에서 억울한 실격패를 당했던 황대헌이 1500m 경기에서 깔끔한 레이스를 펼첬다.

황대헌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탈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209219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전을 통과하며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날 결승에는 준결승에서 무려 4명이 어드밴스를 받으면서 황대헌 이준서 박장혁을 포함 10명이 출발선에 섰다. 황대헌은 9바퀴를 남겨두고 선두로 올라섰고 끝까지 1위자리를 유지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틀 전 1000m 준결승전에서 환상적인 기술로 1위를 차지하고도 레인 변경 반칙이 선언되며 실격당하고 편파 판정 논란이 불거진 악몽을 깨끗하게 넘어셨다.
 
황대헌은 "금메달을 확정한 순간 그동안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항상 그랬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계속 벽을 두들겼다. 절실하게 두드리면 안 될 게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황대헌은 결승에서 중국의 판정 시비를 이겨내는 전략은 "아무도 나에게 손을 못 대게 하는 전략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금메달 확정 후 함께 결승전에서 뛴 박장혁, 이준서와 포옹을 나눴다. 결승전에서 이준서는 5위 박장혁은 7위에 올랐다. 황대헌은 "좋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있었다. 서로 축하해줬다"라고 했다.  

황대헌은 중국의 편파 판정 논란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한국 쇼트트랙과 한국 선수단을 구하는 환상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전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서울시 강남구 역삼동727-14평화B/D6층| 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2)986-4005 | 긴급전화 : 010-3221-3734 | Fax 02)986-4006
등록일 : 2010년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