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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새내기 김포FC 데뷰전서 광주FC 꺽었다.
2022년 02월 19일 (토) 22:17:40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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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데부전서 승리한 김포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3에서 승격한 김포FCK리그2 데뷔전에서 광주FC를 꺽었다.

K리그2'막내 구단' 김포FC가 프로 데뷔전이자 2022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지난해 1부리그에서 뛴 광주FC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포FC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FC2-1로 물리쳤다.

김포FC는 지난해까지 세미 프로 K3리그에 있던 팀으로, 지난 시즌 K3리그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프로 진출을 공식화한 뒤 올해 1K리그 가입 승인을 받아 K리그211번째 팀으로 이날 데뷔전을 치러 당당히 승점 3을 챙겼다.

국가대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김포의 고정운 감독은 FC안양을 이끈 2018년 이후 3년여 만의 K리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지난해 K리그1 최하위에 머물며 강등된 광주FC는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던 엄원상이 전날 K리그1 울산 현대로 이적해 큰 공백이 생긴 가운데 패배를 떠안았다.

지난해까지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를 맡다 자리를 옮긴 이정효 감독은 프로 사령탑 데뷔전에서 K리그3에서 증격한 김포FC에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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