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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호영 자녀 의대편입 특혜, 병역비리 논란 수사 착수
2022년 04월 21일 (목) 21:36:58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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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청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

경찰청은 21일 접수된 정 후보자에 대한 고발 건을 대구경찰청에 이첩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지휘부 회의를 통해 광역수사대에 사건을 수사를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혁과전환을위한촛불행동연대 등 5개 단체가 정 후보자와 당시 경북대 의대 부학장이었던 박태인 교수 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병역비리 의혹이 나온 정 후보자의 아들에 대해서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냈다.

정 후보자의 아들은 2010년 최초 신체검사에서 2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15년 재검사시 척추협착 판정을 받아 4급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검찰에도 정 후보자 자녀 의혹 관련 고발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북대는 정 후보자 관련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에 감사를 요청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입시 관련 의혹과 논란이 제기되자마자 일차적으로 학내 관련 부서들의 자료들을 검토했다""그 결과 별다른 법률적·행정적 하자나 의문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 기관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정 후보자는 자녀의 의대 편입 및 병역 의혹과 관련해 불법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떳떳하다며 자진사퇴 의사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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