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5.28 토 06:39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정치
     
윤석열 대통령 취임,"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재건"
2022년 05월 10일 (화) 22:22:38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사진:방송캡처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취임식을 갖고 5년 임기의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윤 대통령은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16분 분량의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초저성장과 대규모 실업, 양극화의 심화와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것은 바로 자유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빠른 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민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사회 이동성을 제고함으로써 양극화와 갈등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장에 방점을 둔 경제 정책 방향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은 이어 우리는 세계시민 모두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확대하는 데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반도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도 그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 경제와 북한 주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참배했다.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전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서울시 강남구 역삼동727-14평화B/D6층| 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2)986-4005 | 긴급전화 : 010-3221-3734 | Fax 02)986-4006
등록일 : 2010년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