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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득점왕 등극, 아시아선수로 사상 최초
2022년 05월 24일 (화) 00:29:17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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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캡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손흥민은 23일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23호골을 기록해 아시아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종반 10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오른 살라는 총점 74336점을 얻어 파워랭킹을 2위로 마쳤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맨시티의 더 브라이어는 총점 71973점을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케인은 올 시즌 파워랭킹을 7위로 마감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3위를 기록한 호날두는 파워랭킹은 23위에 머물렀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을 보낸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184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케인, 살라와 함께 시즌 베스트11 공격수에 포함됐다.

스카이스포츠는 사카, 로드리, 더 브라이너를 시즌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했고 칸셀루, 판 다이크, 마팁, 아놀드는 시즌 베스트11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베스트11 골키퍼는 알리송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영국 BBC가 선정한 시즌 베스트11에 이어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시즌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리며 올 시즌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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