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8.8 월 09:35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교육
     
트위터, 칸 국제광고제서 ‘트위터 월드컵 오디언스 조사 결과’ 발표
2022년 06월 28일 (화) 06:26:14 박남근 기자 nku88@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국내 트위터 월드컵 오디언스 조사 결과
     

    국내 트위터 월드컵 오디언스 조사 결과

트위터는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에서 트위터 월드컵 오디언스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현지시간 23일 ‘#파워플레이: 팬-빌트 풋볼 월드(#PowerPlay: Fan-built football worlds)’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티제이 아데숄라(TJ Adeshola) 트위터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트위터에서 월드컵과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영국 조사 업체 글로벌웹인덱스(GlobalWebIndex, GWI)와 함께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트위터 이용자의 77%가 월드컵 팬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 중에는 55%가 월드컵 팬인 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트위터 이용자의 절반이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는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트위터에서는 볼 수 있다고 답해 월드컵 관련 정보를 트위터에서 적극적으로 찾아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트위터에서 스포츠 하이라이트 클립을 즐겨 보는 사람들은 58%에 이르렀다.

트위터는 국내 오디언스 조사 결과에 따라 캠페인 목표와 캠페인 진행 일정 전략 수립 등 상세한 월드컵 캠페인 운영 방안도 제안하기도 했다. 월드컵 경기 일정에 크리스마스와 같은 공휴일이 포함될 경우 월드컵을 더 많이 시청하겠다는 비율이 43%로 글로벌의 39% 보다도 높게 나타으며, 경기 전보다는 경기 중 또는 직후에 SNS를 사용한다고 응답한 이들이 많아 캠페인 진행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이 캠페인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는 트위터의 월드컵 팬들이 어떤 브랜드를 월드컵 스폰서로 적합하게 느끼는 지도 조사했다. 운동화 등 신발(70%), 의류(63%), 여행(61%), 자동차와 TV 하드웨어(각 58%) 관련 브랜드 순으로 월드컵 후원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광고 거부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에서는 여행(73.9%), 신발(73.2%), 의류(68%), 게임(67.7%), 웨어러블 기술(66.9%) 관련 브랜드 순으로 월드컵 협찬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국내 데이터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한편 칸 국제광고제는 클리오 어워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국제광고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트위터는 올해 2019년 이후로 3년 만에 칸 국제광고제에 참여해 월드컵 캠페인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것 외에도 광고 프로덕트와 기능 업데이트에 대해 소개하는 #트위터비치(#TwitterBeach) 세션 등을 진행했다.

박남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서울시 강남구 역삼동727-14평화B/D6층| 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2)986-4005 | 긴급전화 : 010-3221-3734 | Fax 02)986-4006
등록일 : 2010년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