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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원 압도적 승리 "재집권 토대구축"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
"통합과 민생 강조" 권리당원 78%.대의원 72% 압도적 승리
2022년 08월 29일 (월) 00:54:46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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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됐다.

민주당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옛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다.

최종 당선인은 권리당원 투표(40%), 대의원 투표(30%), 일반 국민 여론조사(25%), 일반 당원 여론조사(5%)를 합산·반영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로 정해진다.

당권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전날 경기와 서울 지역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각각 80.21%, 75.61%의 득표율로 압승했다.이재명 신임대표는 이날 당 수락 연설에서 "유능하고 강한 정당 .국민 속에서 혁신하는 민주당.통합된 민주당을 만들곘다고는 약속을 드렸다.그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했다.

전국 누적 권리당원 득표율은 78.22%, 경쟁자 박용진 후보(21.78%)와는 약 56%포인트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박 후보는 ‘97(90년대 학번·70년대생) 역할론흐름을 타고 당대표에 출마해 이재명 사당화를 지적했으나 이렇다 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반면 이 후보는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으로 불리는 대세론을 이어갔다.

이날 전당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30%가 반영되는 전국의 대의원 16284명의 표심이다. 대의원의 경우 친문계, 비이재명계 조직세가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 정도의 압승을 거두기는 어려울 거란 시각이 많다.

이 후보가 역대급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민주당 계열 역대 당대표 경선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인물은 2020년 전대 당시 이낙연 전 대표(총 득표율 60.77%).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치러진 2015년 전당대회 1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득표율은 45.3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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