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3.31 금 15:49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문화
     
제28회 한무숙 문학상에 소설가 조용호의 소설 ‘사자가 푸른 눈을 뜨는 밤’ 선정
2023년 01월 18일 (수) 07:20:50 박남근 기자 nku88@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조용호 소설가

서울-- 2023년 제28회 한무숙 문학상에 조용호의 소설 ‘사자가 푸른 눈을 뜨는 밤’이 선정됐다.

이 소설은 젊은 시절 야학연대에서 만난 인물들이 검거와 추적을 피하는 과정으로 문을 열고, 그 상황에서 실종된 여성을 찾아 헤매는 한 남자의 여정, 그리고 마침내 여성의 흔적을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로 마감한다.

심사위원회는 이 소설이 우리 모두의 기억 찾기, 길 찾기, 문학 찾기로 확대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각별한 주목을 받지 않았어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무숙 문학상은 1993년에 작고한 소설가 한무숙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 소설의 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한무숙재단과 종로구청이 공동 주최로 개최하고 있다. 상금은 2000만원이다. 이번 시상식은 2월 9일(목) 오후 4시 종로구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무숙재단 소개

한무숙재단은 소설가 한무숙의 문학을 널리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1993년부터 한무숙 고택 보존 및 전시 개최, 그리고 한무숙 문학상을 운영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남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서울시 강남구 역삼동727-14평화B/D6층| 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2)986-4005 | 긴급전화 : 010-3221-3734 | Fax 02)986-4006
등록일 : 2010년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