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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중근 평전 ‘영웅’ 출간
1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존경받는 영웅, 안중근 그가 총부리를 겨눈 것은 단지 이토 히로부미뿐이었을까 영웅이 살아온 시대와 삶을 통해 그의 면모를 재해석한다 살아온 시대와 삶 통해 그의 면모 재해석
2023년 01월 27일 (금) 08:27:08 박남근 기자 nku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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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안중근 평전 ‘영웅’ 표지

북그루가 시대를 거슬러 살아낸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삶을 평전 형식으로 재구성한 ‘영웅’(저자 이창호)을 출간했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는 총성과 함께 한 장부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 외침과 함께 일본인 이토 히로부미는 그대로 쓰러졌다. 일본인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린 장부는 곧바로 러시아 공안에 체포돼 일본 정부로 인도됐고, 일본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아 결국 1910년 3월 26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장부의 이름은 안중근. 안중근은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에 일본의 잘못을 알리고, 일본을 벌한 의사(義士)로 추앙받는 영웅으로서 항일 활동가 가운데 가장 많이 칭송되는 위대한 독립운동가다. 일제에 고통받는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을 품고, 일본의 침략을 이끌던 이토 히로부미를 척살하는 의거를 행한 것이다.

저자는 “1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존경받는 영웅, 안중근. 그가 총부리를 겨눈 것은 단지 이토 히로부미뿐이었을까”라며 “영웅이 살아온 시대와 삶을 통해 그의 면모를 재해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재판에서 안중근 의사는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를 살해한 미우라는 무죄, 이토를 쏴 죽인 나는 사형, 대체 일본법은 왜 이리 엉망이란 말입니까”라고도 항변한 안중근의 뜨겁고, 절절한 외침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 안중근의 위대함과 숭고한 인간성에 대해 흠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역사적 인물로서 시대 속에서 삶을 살아낸 안중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장마다 각주를 별도로 분리하는 세심한 구성을 제공한다.

글쓴이 이창호는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MBC ‘TV 인생은 아름다워’, KBS 라디오 ‘우리는 한가족’ 고정 방송 활동을 비롯해 중국 곡부사범대학 겸직교수, 강남대학교와 백석대학교 강사, 헤럴드에듀 논설위원, 안중근정신실천 전국웅변대회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작 ‘아동의사 소통교육’, 2020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팍스 차이나’, ‘이순신 리더십’, ‘보재 이상설 평전’ 등 50여 권이 있고 자원봉사 지도로 대통령 표창, 세계언론평화대상 인권대상을 받은 바 있다.

◇ 책 소개

대한민국 안중근 평전 ‘영웅’ / 이창호 글 / 북그루 / 1만6800원 / 293쪽

도서출판 북그루 소개

북그루는 한 권의 책에 높고 깊은 삶의 가치와 지혜를 담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 여느 인생의 경험과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나누는 에세이, 현대를 살아가는 힘이 되는 자기계발서와 다양한 지식을 넘어 아름다운 사람과 사회를 꿈꾸는 인문 교양서, 언제 어디서나 새롭게 꿈꾸게 하는 소설 그리고 따뜻한 차 한 잔처럼 잔잔히 감성과 행복을 일깨우는 시집 등 문학과 비문학 부문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완성도 높은 책을 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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