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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귀국 “못 다한 책임 다할것”
2023년 06월 25일 (일) 20:25:13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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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1년여 만에 귀국하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나라를 걱정하는 지경이 됐다""이는 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못다 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마중 나온 지지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117일만이다. 여러분은 고통을 겪으시는데 저희만 떨어져 지내서 미안하고 여러분 보고 싶었다""이제부터는 여러분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지금 세계는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계신다"면서 "대한민국은 수출이 위축되고 경제가 휘청거리며 민주주의, 복지도 뒷걸음치고 대외 관계는 흠이 갔다""여기저기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 자존감도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정부를 향해 "모든 국정을 재정립해주기 바란다. 대외 관계를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다음달부터 전국 순회강연, 북콘서트 등에 나서 본격적으로 정치 메시지를 낼 전망이다. 다만 당 현안에 대해서는 당분간 말을 아낄 것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계파 갈등으로 비칠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할 것이란 얘기다.

비명(비이재명)계에서 이 대표의 리더십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어 이 전 대표가 이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이 전 대표가 못다 한 책임을 언급한 것을 두고 민주당의 대선 패배뿐 아니라 자신이 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 대표에게 패배한 것까지 내포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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