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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20조 투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지정
2023년 07월 21일 (금) 22:02:12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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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경기 용인시, 충남 천안·아산, 대구, 구미 등 총 7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이를 위해 2042년까지 민간투자 등 614조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안을 발표했다. 20215개 분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지정한 이후 26개월 만에 5개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전북 새만금(광물가공), 경북 포항시(소재), 충북 오창과 울산()이 선정됐다. 정부는 국내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연결해 전고체·리튬황 등 차세대 이차전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열린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에서 미래차,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지정대상을 확인하고 광주광역시(미래차), 대구광역시(미래차), 충북 오송(바이오), 부산광역시(반도체), 경기 안성시(반도체) 등에 5개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했다. 소부장 5개 특화단지에 총 67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한다.

광주와 대구에 조성되는 미래차 분야 특화단지는 자율주행 핵심 부품 생태계를 조성하고, 희토류와 영구자석 등 전기차 모터 공급망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전기차 모터 자립률을 기존 50%에서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전북 새만금(광물가공), 경북 포항시(소재), 충북 오창과 울산()이 선정됐다. 정부는 국내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연결해 전고체·리튬황 등 차세대 이차전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열린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에서 미래차,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지정대상을 확인하고 광주광역시(미래차), 대구광역시(미래차), 충북 오송(바이오), 부산광역시(반도체), 경기 안성시(반도체) 등에 5개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했다. 소부장 5개 특화단지에 총 67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한다.

광주와 대구에 조성되는 미래차 분야 특화단지는 자율주행 핵심 부품 생태계를 조성하고, 희토류와 영구자석 등 전기차 모터 공급망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전기차 모터 자립률을 기존 50%에서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충북 오송에는 백신 제조용 바이오 원자재 생산 특화단지가 새롭게 조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백신 등 의약품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원부자재 자립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부산과 경기 안성에 조성될 반도체 특화단지는 반도채 장비, 전력반도체 등 반도체 핵심 공정과 관련한 장비 공급망 강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이번에 추가로 지정한 소부장 특화단지를 포함해 첨단·소부장 특화단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테스트베드, 사업화 등 기술자립과 기업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 특화단지별 추진단을 구성해 규제개선과 기업 건의사항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8곳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을 선정하고, 2023년에는 총 54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후속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교는 단독형으로 서울대, 성균관대, 경북대, 고려대(세종), 부산대다. 연합형으로는 명지대-호서대, 전북대-전남대, 충북대-충남대-한기대가 선정됐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오늘 지정된 특화단지들이 우리 경제의 강력한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인프라, R&D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6월 신설된 소부장 공급망 센터를 활성화하고 올해 하반기에 산업공급망 3050 정책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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