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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회초리' 5월 19일 개봉확정
2011년 04월 28일 (목) 11:42:23 민정순 기자 pierre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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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회초리' 5월 19일 개봉확정

21세기 꼬마 훈장과 불량 아빠가 12년 만에 만나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을 그린 영화 <회초리>(제작: 영화사 메이플러스)가 오는 5월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5월 1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회초리>는 21세기 꼬마 훈장 ‘송이’와 문제적 불량 아빠 ‘두열’이 12년 만에 만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다룬 영화다.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입소해 질서와 예의 범절을 다시 배우는 예절 학교의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 그러던 어느 날, 송이의 친아버지이자 전직 권투 선수인 ‘두열’(안내상)이 예절 학당에 입소하게 된다.

   
▲ 영화 <회초리>(제작: 영화사 메이플러스)가 오는 5월 19일 개봉
두열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만큼 유능한 선수였지만, 큰 부상을 당한 후 아내도 잃고 딸의 존재도 알지 못한 채 되는 대로 살다가 ‘송이’의 탄원으로 예절 학당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송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두열’을 맞이하지만 ‘송이’가 자신의 딸인지 꿈에도 모르는 ‘두열’은 미운 짓만 골라 한다.

매일같이 충돌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서로의 진심과 숨겨진 사연을 알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는 ‘송이’와 ‘두열’. 하지만 12년 만에 만난 이 부녀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기만 하다.

영화 <회초리>에서 엉망진창인 아버지 ‘두열’을 개조하기 위해 애를 쓰는 야무지고 똑똑한 꼬마 훈장 ‘송이’역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까지 낳으며 큰 인기를 모았던 진지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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