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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대한노인회 찾아 결국 사과,회장, 金사진 "뺨을 때렸다"김호일 노인회 회장 한나라당 3선의원 "과거 공천장 내놔 낙천 분풀이 푹력"
수많은 참사와 친인척 범죄행위에 뒤늦은 사과 조차 없는 정치인 행위에 침묵하는 것은 무엇인가?노인회 회장 한나라당 3선의원 "공천장 내놔 낙천 분풀이 폭력"
2023년 08월 04일 (금) 07:14:55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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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3일 노인회를 찾아 정중히 사과했다.

발언이 논란이 된 후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지만 혁신위원회 대변인이 지난 1"사과할 일이 아니다"라고 한 이후 사과 여론은 더 거셌다.

발언이 논란이 된 후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지만 김 위원장은 직접적인 사과보다는 두 차례에 걸쳐 유감 표명을 했지만 여론의 비판은 더 커지자 "지난 일요일 청년좌담회에서의 제 발언에 대한 여러 비판과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표명한 후 용산구에 대한노인회응 방문해 김호일 노인회장을 만나 사과했다.

노인회는 김 위원장을 보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김 회장은 "지금 온 국민이 분노하고 노인들이 난리"라며 "손찌검을 하면 안 되니 사진이라도 뺨을 때리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준비해온 김 위원장의 사진 판넬을 꺼내고는 "정신 차려, 정신 차리라고"라고 외치며 5번을 때렸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일정이 있어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며 사과가 늦은 이유를 설명한 후 "마음 상하게 해드린 것에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마음 푸셨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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