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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황선홍호, 중국 꺾고 4강 진출
2023년 10월 02일 (월) 15:48:08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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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한국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은 약 5만석 규모인데다 홈팀 중국의 일방적 응원 분위기도 대단했다. 게다가 이날은 중국 최대 기념일인 국경절이라 스타디움은 가득찼고 한국팀을 향해 야유가 이어졌다.

 양 팀 국가 연주 때 한국의 애국가가 나올 때부터 야유가 나왔고 경기가 시작된 이후엔 한국 선수가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가 터졌다.

하지만 전반에만 한국이 두 골을 뽑아내며 이런 열기를 가라앉혔다.전반 18분 홍현석(헨트)의 그림같은 왼발 프리킥 득점과 전반 35분 조영욱(김천)의 절묘한 크로스에 이은 송민규(전북)의 추가 골이 터져 중국 관중석을 침묵케했다.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은 2002년 부산 대회부터 6회 연속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에 진출했다. 4일 밤 9(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을 치른다.

한편 황선홍 감독은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전은 부담이 큰 분위기였다. 하지만 선수들의 경험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즐길 줄 알아야 발전할 수 있다. 내색은 안 했지만 선수들이 그런 부분을 인지했고 냉정과 열정 사이를 잘 오갔다. 팀 전체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어 황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은 상당히 직선적이고 파워풀한 팀이다. 에너지가 있고 힘싸움을 한다. 같이 힘싸움을 하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에 전술적으로 잘 준비해야 한다. 최고의 적은 우리 안에 있다.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해야 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서 4강을 넘어 결승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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