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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가 10월 10일 뉴스토마토와 함께 특정 결과를 유도하는 정책 또는 자본에 의해 왜곡된 정보로부터 벗어나 시청자 및 독자들에게 올바른 부동산 정보를 전달하고, 경제 인식을 함양하며, 부동산 경제에 관한 현장 정보를 인터넷·지면·영상으로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의 TV 방송 관계사인 토마토집통의 TV 채널 KT GENIETV 188, SK BTV 158, U+TV 170, 딜라이브 188, SKbroadband 198, LG HelloVision 169, skyHCN 414 등은 24시간 부동산 정보를 송출하고 있다.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는 해당 채널에 배우 김갑수를 모델로 한 트레이드랜드 CF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영하고 있다.
‘트레이드랜드’는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대표 이성용)의 부동산 긴급 매매 서비스다. 빠른 부동산 매매 희망자가 트레이드랜드 홈페이지에 부동산 정보를 입력한 뒤 긴급 매매를 신청하면, 즉시 매매 절차에 착수해 이성용 대표의 국토종합클럽을 통한 직접 매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한 국내외 부동산 고객에게 지체 없이 매도할 수 있다.
한편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는 본사를 여의도로 옮겼다. 부동산 긴급 매매 플랫폼 트레이드랜드 서비스를 선보인 뒤 교통 편의와 긴밀한 금융 서비스의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들이 더 빠르게 부동산을 매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의도역 앞 대오빌딩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여의도 사무실에는 원거리 현장 방문과 지방 고객이 많은 토지 거래 특성상 별도의 고객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소개
부동산 경매 분야 베스트셀러 ‘경매의 신’ 저자 이성용(38) 대표가 이끄는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WECL)는 긴급 매매가 필요한 부동산을 빠르게 매도할 수 있는 ‘트레이드랜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트레이드랜드는 홈페이지에 부동산 소재지,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24시간 안에 분석을 마친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다양한 시각에서 매물 활용도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미래 가치를 제시하는 영상 브리핑 콘텐츠를 제작해 국토종합클럽과 업무 협약(MOU)을 맺은 기업들이 직접 매입하거나 트레이드랜드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외 수요자에게 단기간에 매매할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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