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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1분기 영업이익 2509억 전년대비 44.6%증가
2024년 04월 19일 (금) 18:55:24 박남근 기자 nku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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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리야드 380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현장.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60% 늘며 연간 목표의 거의 33%를 달성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이 중동지역의 원자로 건설 수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85453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 당기순이익 2084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하며 연간 목표 297000억원의 28.8%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6% 늘었다.

주택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내는 동안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투자 샤힌 프로젝트등 국내 사업이 본격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여기에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등 해외 대형 현장의 공정이 속도를 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0.3% 증가한 95177억원으로 연간 목표 29조원의 32.8% 규모다.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2단계 등 해외 초대형 사업 수주액이 54539억원으로 전체 수주의 57.3%를 차지한다. 수주잔고는 912515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7% 늘었다.

현대건설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공 역량, 풍부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 분야의 사업권 확보에 집중하고, 발주처의 두터운 신뢰에 기반한 비경쟁,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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