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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인니에 충격패'…40년 만에 올림픽 진출 좌절
2024년 04월 27일 (토) 17:48:44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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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남자 축구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어에 패하며 탈락했다. 축구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 기록도 불발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6(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인도네시아와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정규시간과 연장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1988 서울올림픽부터 기록을 이어오던 올림픽 본선 진출이 40년 만에 좌절됐다.

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렸던 이번 대회는 3위까지 본선에 직행할 수 있었으며, 4위는 아프리카 지역 4위 팀인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본선 진출을 노릴 수 있었다. 하지만 준결승 진출에도 실패한 한국은 올림픽 본선 진출 꿈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조별 예선 경기에서 숙적 일본까지 잡으면서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한국이었지만,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에 덜미를 잡히게 된 것이다.

반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1956년 멜버른 대회 이후 68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도전하게 됐다.

축구마저 쓰러지면서 한국은 파리에 주요 남녀 단체 구기 종목 14개 중 여자 핸드볼만 보내게 됐다. 구기 종목 몰락이 48년 만에 선수단 규모를 200명 아래로 떨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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