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6.12 수 18:11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정치
     
尹, 한중일 정상회의 “한반도 비핵화”합의 못한 한.중.일
윤 대통령 일본에 라인사태 유감표명 없자 "마지막 기회 잃어" 일본 눈치 보기 비판
2024년 05월 28일 (화) 08:50:34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일이 27일 서울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3국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이날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후 회의 결과를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에는 이번 제9차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을 재활성화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3국 간 법치 및 국제법에 기반한 국제질서 존중 재확인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3국 정상회의 및 외교장관회의 정례화로 3국 협력 제도화를 구축하고 6대 실질 협력사업 분야(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경제통상, 보건 및 고령화 대응,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재난 및 안전)를 제시했다.

경제통상 분야에서 3국은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3국 자유무역협정(FTA)을 위한 협상을 가속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공정하고 비차별적이며 투명하고 포용적이며 예측가능한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평한 글로벌 경쟁 기회를 보장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명시했다.

외교안보와 관련해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번영이 우리의 공동 이익이자 공동 책임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초안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우리의 공통 목표'라는 문구는 제외됐다. 공동선언에는 "우리는 역내 평화와 안정, 한반도 비핵화, 납치자 문제에 대한 입장을 각각 재강조했다.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노력을 지속하기로 한다"는 내용만 담겼다.

전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서울시 강남구 역삼동727-14평화B/D6층| 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2)986-4005 | 긴급전화 : 010-3221-3734 | Fax 02)986-4006
등록일 : 2010년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